고전의향기

明心寶鑑•正己篇(8)
글쓴이 : 편집국
조회수 조회 : 1,104


酒中不語(주중불어)


眞君子(진군자),


財上分明(재상분명)


大丈夫(대장부)니라.


 


술에 취해서도 말이 없음이 참다운 군자요,


재물에 대해서 분명함이 대장부이다.


 


 


財上:여기서 ""은 명사 뒤에 붙는 접미사로, 사물의 분야나 범위를 나타낸다. 예컨대,"身分上의 불이익", "身上明細書"등이 이것이다.


 


It's a true gentleman who holds his tongue even if he's drunk. It's a mature man who deals with money truthfully with others.


<자료 제공> 정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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