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향기

明心寶鑑•戒性篇(6)
글쓴이 : 편집국
조회수 조회 : 1,207


凡事(범사)留人情(유인정)이면,


後來(후래)好相見(호상견)이니라.


 


모든 일에 인정을 두면 뒷날 만났을 때에 좋게 서로 보게 된다.


 


무릇 범, 일 사, 머무를 유, 뜻 정, 뒤 후, 올 래(後來:여기서 語氣詞로서 ,구중에 쓰여 음절을 완전하게 채우거나 어기를 누그러뜨리는 역할을 한다.)


 


=(마음)+(푸를청),은 순수한 파란색의 뜻, 거짓 없는 마음, 정성의 뜻을 나타냄,(청할 청)과 통하여,하다의 뜻, 스스로 욕구하는 사람의 마음,


 


Those who are compassionate to others will be happy when they meet each other again in the future.



<자료 제공> 정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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