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향기

明心寶鑑•省心篇上(25)
글쓴이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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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不生無祿之人(천불생무록지인)하고, 地不長無名之草(지부장무명지초)니라.


하늘은 녹(祿)이 없는 사람을 내지 아니하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아니하느니라.


 


누구나 다 자기 먹을 것은 지고 태어나며 하늘 아래 쓸모없는 것은 없다.


 


祿은 복록(福祿) , 녹봉(祿俸) . 은 타동사로는 ~에 살다.~을 낳다. ~을 생기게 하다. 오래되다. 길다.~을 기르다.~의 우두머리가 되다. 풀 초,


 


Heaven does not allow a person to be born without the means of living. The earth does not allow nameless plants to grow.


 


<자료 제공> 정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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