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不生無祿之人(천불생무록지인)하고, 地不長無名之草(지부장무명지초)니라.
하늘은 녹(祿)이 없는 사람을 내지 아니하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아니하느니라.
●누구나 다 자기 먹을 것은 지고 태어나며 하늘 아래 쓸모없는 것은 없다.
•祿은 복록(福祿) 록, 녹봉(祿俸) 록. •生은 타동사로는 ①~에 살다.②~을 낳다. ~을 생기게 하다. •長은 ①오래되다. 길다.②~을 기르다.③~의 우두머리가 되다. •草풀 초,
▷Heaven does not allow a person to be born without the means of living. The earth does not allow nameless plants to grow.
<자료 제공> 정두근